# (번역) 인간은 화성의 심리적 고통을 견딜 수 있을까요? NASA는 화성 탐사의 가장 큰 도전 과제인 고립의 트라우마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y 나다니엘 리치 * 2024년 2월 25일 게시 / 업데이트: 2024년 3월 8일 알리사 섀넌은 오클랜드에서 대학병원에서 고급 실무 간호사로 일하던 새크라멘토로 아침 출퇴근하던 중 NASA로부터 화성 미션에 선발되었다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정보 보안 운영 관리자인 제이크 하우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와우," 하우드가 말했습니다. "네," 섀넌이 말했습니다. "와우."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침묵 속에 앉아 정보의 형태와 무게를 가늠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그날 아침,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응급실 의사인 네이선 존스는 그토록 간절히 기다렸고 두려움에 떨었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의 생각은 곧바로 아내 케이시와 8살, 10살, 12살인 세 아들에게로 향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18년밖에 없다고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이 기회를 받아들이면 그중 하나를 포기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나사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화성은 그의 운명이라고 스스로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그는 경이로운 마음으로 외계 행성을 걷는 꿈을 꾸었고, 우주 캠프에 가고 싶었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아들이 어느 정도 자랐을 때 그는 로켓 발사를 위해 케이프 커내버럴로 아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가 케이시에게 이 소식을 전하자 그녀는 거의 눈물을 흘릴 뻔했습니다. 이 화성 탐사선 CHAPEA는 실제로 화성에 갈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CHAPEA("승무원 건강 및 성능 탐사 아날로그")의 성공 여부는 2040년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최초의 인간 화성 탐험을 얼마나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이 머지않아 화성을 여행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NASA 내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확신입니다. 2018년 의회의 의뢰로 작성된 보고서에서 NASA는 "늦어도 2020년대 후반까지는" 최초의 인류가 화성에 착륙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술적 장애물이 남아 있긴 하지만 그 확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최근까지 NASA의 화성 탐사 캠페인 부국장 대행이었던 레이첼 맥컬리는 7월 현재 최초의 인간 탐사선이 발사되기 전에 해결해야 할 800개의 문제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3,390만 마일 이상 떨어진 행성으로 사람을 수송하고, 숨 쉴 수 없는 공기 속 유독한 토양에서 태양 복사와 은하계 우주선을 받으며 즉각적인 통신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생존을 유지하며, 1년 반 이상 후에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하는 기계적 어려움에 관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문제가 기술적인 세부 사항과 관련되어 있어 맥컬리는 고급 공학 학위가 없는 선의의 기자에게 어떻게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조차 몰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맥컬리는 NASA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NASA가 아직 알지 못하는 것, 아무도 알 수 없는 것은 인류가 화성 생활의 심리적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CHAPEA를 소개합니다. 에어로쉘 센서 설계와 지형 상대 탐색에 대한 질문 대신 사람에 대한 질문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4명의 일반인이 378일 동안 화성 식민지 주민의 삶을 최대한 가깝게 구현하며 미션 컨트롤의 지시와 피드백, 거의 전적인 감시를 받게 됩니다. 이들은 우주비행사 음식을 먹고, 기본적인 실험을 수행하고, 유지보수 임무를 수행하고, 끝없는 설문조사에 응하고, 고도로 구조화된 휴식 시간을 즐기게 됩니다. 이러한 수준의 극도의 사실성은 인간이 지금까지 알고 지내던 모든 사람들과 수백만 마일 떨어져 살면서도 번성할 수 있는지 여부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실험자들은 승무원들이 식욕과 체중,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고 수백 일 동안 저염식으로 미리 포장된 우주 비행사 식사를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서 낯선 사람들과 조화롭게 생활할 수 있는지 여부. 한 번에 3주 동안 지구와 연락이 끊긴 상태에서 응집력 있는 직업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 화성 주민들이 건강과 행복,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 건강을 유지할 수 없다면 화성 탐사는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질문은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NASA는 우주비행사가 화성에서 생존할 수 있는지 여부를 안전하게 판단하기 전에 먼저 화성처럼 보이도록 최대한 충실하게 설계된 무대 세트에서 우주비행사 모방자들이 생존할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화성이 부른다!"는 2021년 8월 NASA가 웹사이트에 게시한 발표의 시작입니다. 대부분의 NASA 미션과 달리 CHAPEA는 일반 대중 또는 적어도 30세에서 55세 사이의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중 STEM 분야 석사 학위를 소지한 사람들에게 열려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은 "정신적으로 힘든" 경험을 할 것으로 예상해야 했습니다 NASA를 우상화하는 비율이 적지 않은 미국인들에게 이 소식은 윌리 웡카가 자신의 신비한 공장을 행운의 콘테스트 우승자 5명에게 개방한다는 소식과 다름없었습니다. NASA는 휴스턴에 있는 존슨 우주 센터의 창고 안에 1,700평방피트 규모의 거주지, 즉 화성행 황금 티켓 4장을 제공했습니다. 이 서식지는 미래의 화성 거주지를 3D 프린터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지어졌습니다. '잉크'의 경우 화성 식민지에는 화성의 레골리스가 사용됩니다. NASA는 충분한 양의 화성 암석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차페아는 3D 프린터에서 오렌지 치약처럼 층층이 압출되는 라바크리트라는 독점적인 밀폐형 시멘트 기반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라바크리트는 어떤 색상으로도 인쇄할 수 있지만, NASA 엔지니어들은 '화성 빨강'이라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독특한 주황색으로 서식지를 염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직사각형 서식지의 한쪽 끝에는 6×11피트 크기의 동일한 셀 4개가 침실로 사용됩니다. 가운데에는 텔레비전과 안락의자 4개가 놓인 작은 방인 '라운지'가 있습니다. 다른 쪽 끝에는 컴퓨터 모니터가 있는 책상 여러 개와 의료 스테이션, 텃밭이 있습니다. 채소는 생계를 위한 것이 아니라 정신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 CHAPEA의 한 연구원은 식물 재배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고립되고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우주비행사에게 심리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건축업자에 따르면 "공간의 단조로움과 승무원의 피로를 피하기 위해" 각 방의 천장 높이가 다릅니다 해치를 열면 화성의 뒷마당으로 연결되는데, 가상현실 고글을 쓴 승무원들이 '우주 산책'을 할 수 있는 붉은 모래로 된 텐트형 모래밭과 러닝머신 두 대가 있습니다. 뒷마당 벽에는 화성의 절벽이 벽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창문은 없습니다. 실험 기간 동안 가장 눈에 띄는 사실성 위반은 바로 이 점입니다. 궤도 기하학에 따르면 화성 최단거리 왕복 임무는 약 570일이며, 이는 15년에 한 번, 2033년에 가능한 시나리오로, 일반적인 화성 임무는 최소 800일 이상 지속될 것입니다. NASA는 실험의 무결성을 유지하기 위해 2024년 7월 6일에 종료되는 378일간의 감금 기간 동안 승무원들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에 대한 추가 세부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NASA는 참가자들이 "자원 제한, 장비 고장, 통신 지연 및 기타 환경적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만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알리사 섀넌과 네이선 존스가 현실감을 위해 노력한다는 NASA의 말을 그대로 믿으려면 특정 조건이 존재해야 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성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승무원들은 지구에서 버려진 관계의 위로와 위안을 얻기 위해 완전히 낯선 사람들과 지속적인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야 합니다. 승무원들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즉각적인 응답을 할 수 없는 임무 사령부의 개입이나 안내 없이 모든 비상 상황에 스스로 대응해야 하며, 아픈 아이를 돌보거나 화가 난 배우자를 위로하거나 임종하는 부모를 방문하지 못하는 상황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화성 탐험가들은 이러한 상황을 견뎌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거리 우주 여행의 특권을 얻기 위해서는 독실한 일념으로 기회를 추구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 그 누구보다도 화성 여행을 원해야 할 것입니다. 최소 570일 동안 우주 역사상 가장 고립된 인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한 우주비행사의 바이저에 비친 우주비행사 그림](https://static01.nyt.com/images/2024/02/25/magazine/25mag-mars-02/25mag-mars-02-articleLarge.jpg?quality=75&auto=webp&disable=upscale) > 크레딧...Isabel Seliger의 일러스트레이션 알리사 섀넌은 어린 시절부터 화성 식민지 개척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침실 바닥에서 화성 기지국으로 변신한 레고 우주선을 가지고 놀며 몇 주를 보냈습니다. 그 후 레이 브래드버리의 "마션 연대기", 제임스 S.A. 코리의 "익스팬스" 시리즈, 킴 스탠리 로빈슨의 화성 3부작 등 화성 공상 과학 소설을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그녀는 고난과 장기간의 고립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23일 만에 존 뮤어 트레일을 하이킹하고 40일 만에 스페인을 횡단한 열렬한 배낭여행가였습니다. 통밀 사워도우 피자를 전문으로 하는 그녀는 요리가 그리웠지만 인류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요리 열정을 기꺼이 희생했습니다. 그녀의 파트너인 제이크도 이해했습니다. 그는 그녀의 지원 결정이 "제가 그녀에 대해 알고 있던 것을 재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중요한 일을 하고 큰 헌신이 필요한 순간이 오면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알리사는 NASA의 답변을 기다리는 동안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그 가능성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흥분되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네이선 존스는 일란성 쌍둥이인 매튜에게 이 임무가 자신을 위해 설계되었고, 자신이 이 임무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매튜도 동의했습니다. 네이선은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었고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는 야간 근무 구급대원으로 수년간 과속하는 구급차 뒤에서 생명을 구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는 온두라스의 정글에서 의료 선교에 자원하여 그들의 언어도, 스페인어도 제대로 구사하지 못하는 외딴 원주민 부족의 응급상황을 치료하기도 했습니다. 존스는 집에서도 응급 전문가로서 누수, 고장 난 가전제품, 막힌 변기 등을 모두 수리했습니다. 그는 화성, 아니 적어도 "화성"은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인 케이시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네이선이 지원했다고 발표했을 때 아내는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왜 1년 동안 우리 가족을 떠나려고 하느냐고 그녀는 물었습니다 이 질문의 또 다른 버전은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다양한 전문 관찰자, 즉 우주 탐험과 행성 식민지의 미래를 상상하며 직업 생활의 대부분을 보내는 역사학자, 윤리학자, NASA 컨설턴트들이 제기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들은 NASA가 CHAPEA에서 아직 알지 못했던 무엇을 배우기를 바랐을까요? 사회 세계와 분리되었을 때의 정신적 위험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우주 탐사의 윤리를 연구하는 위치타 주립대 철학과 교수인 J.S. 존슨-슈워츠는 "고립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묻습니다. "사람들을 1년 동안 방 안에 가두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불확실성이 존재할까요? 방을 화성처럼 보이도록 칠했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존슨-슈워츠가 언급한 연구 결과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영국 왕립 공군이 단독 정찰 비행 중 조종사의 성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시작된 지난 80년간의 격리 연구 분야에서 나온 것입니다. 장교들은 조종사가 공중에 오래 머무를수록 독일 잠수함을 더 적게 탐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심리학자 노먼 맥워스는 임무의 단조로움 때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부주의가 최악은 아니었습니다: 단조로움은 가장 기본적인 임무에서도 조종사의 역량을 약화시켰습니다. 맥워스의 결론은 몬트리올 맥길 대학교의 심리학자 도널드 O. 헵이 남학생들에게 하루에 20달러를 받고 조명이 있고 방음 처리된 회색 칸막이의 침대에 누워 실험한 일련의 연구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헵은 맥워스의 연구 결과를 확인하면서 충격적인 새로운 주름을 추가했습니다. 단조로움은 지적 장애만 일으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태도의 변화"로 이어졌습니다 처음에 헵의 학생들은 잠을 많이 자고 공부와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 반추했습니다. 나중에는 자신이 본 영화나 여행을 떠났던 기억을 떠올리며 회상에 빠졌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집중력을 잃었습니다. 몇몇 학생들은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는 '공백 시간'을 보냈다고 보고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어깨에 자루를 메고 행진하는 다람쥐 행렬과 같은 환각이 이어졌습니다. 나체 여성들이 숲 속 수영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었습니다. 거리를 행진하는 거대한 안경들. 욕조에서 전투 헬멧을 쓴 노인이 고무 바퀴를 타고 들판을 구르는 모습. 개, 끝없는 개들. 한 학생은 유령이 "내 눈을 통해 내 정신을 빨아들이는 것 같다"고 불평했습니다 망상 때문에 학생들은 조작에 취약해졌습니다. 유령, 폴터가이스트, 초능력에 관한 녹음을 틀어주면 실험이 끝난 후에도 그러한 현상이 실제라고 믿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헵의 연구 결과는 격리 실험의 붐을 일으켰습니다. 피험자들은 철제 폐, 물탱크, 지하 동굴에 갇혀 실험을 진행했고, 그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습니다. 격리 연구의 역사에 관한 책을 집필 중인 코넬 대학교의 과학사학자 제프리 마티아스는 "이 실험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연구는 신경과학자와 심리학자들의 관심을 끌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정보 기관의 관심과 자금 지원도 이끌어냈습니다. C.I.A.는 연구 결과를 "강압적 방첩 심문", 즉 오늘날 "세뇌" 또는 "고문"이라고 부르는 관행에 적용했습니다 격리 연구는 1958년 NASA가 설립되기 전 초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을 지휘했던 공군에서도 면밀히 모니터링했습니다. 우주 비행이 우주비행사를 미치게 할 수 있다는 우려로 공군은 1955년 샌안토니오에 있는 공군 항공의학대학에서 CHAPEA와 유사한 실험을 처음으로 실시했습니다. 예비 우주비행사들은 관보다 약간 큰 우주선 조종석에 일주일 동안 갇혀 밝은 형광등이 계속 비추는 공간에 갇혀 있었습니다. 우주비행사들은 압도적으로 많은 기술적 과제를 부여받았고, 어떤 경우에는 엄청난 양의 암페타민을 투여받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경험은 익숙한 궤적을 따라갔습니다: 초기의 고조된 분위기는 한 연구자가 "점진적인 과민성 증가"로 이어졌고, 이는 갑자기 "솔직한 적대감"으로 바뀌었습니다 속도를 내지 않은 일부 참가자를 포함하여 많은 참가자가 환각을 보았습니다. 한 조종사는 계기판에 '작은 사람'이 앉아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살아있다고 생각했는지 아닌지는 말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모르겠어요." 또 다른 조종사는 3시간 만에 실험을 포기하고 정신과 치료를 요구했습니다. 프로젝트 머큐리에서 모든 연구가 중단되기 전까지 검은색 무반향실과 고공 풍선에 매달린 알약 모양의 캡슐에서 비슷한 연구가 이어졌습니다. 1960년대 초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린 성공적인 단독 임무 동안 우주비행사들은 별다른 심리적 고통을 겪지 않아 헵의 연구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향후의 모든 장기 탐사는 지구 궤도에 머물러 승무원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쉽게 소통할 수 있었고, 국제우주정거장은 워싱턴에서 맨해튼만큼이나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부 기관, 특히 핵잠수함에 탑승한 승무원의 건강에 대해 우려하는 정부 기관은 고립의 영향을 계속 조사하고 있지만 NASA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NASA는 우주 공간에서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해결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죠. 적어도 반세기 후,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이 들리기까지 22분 동안 태양계를 통과해야 할 정도로 먼 행성을 향한 인간의 임무라는 새로운 도전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말이죠. 특히 차페아 대원들의 파트너와 가족들이 걱정했던 것은 통신 지연이었습니다. 지구에서 화성까지 수억 마일 떨어진 곳까지 정보를 전송하는 데 걸리는 시간만큼 거주지와의 모든 연락이 지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짧은 교환("어떻게 지내세요?" "좋아요.")에도 44분이 걸립니다. 하지만 모든 통신은 단일 노드를 통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44분은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메시지뿐만 아니라 감시 영상, 오디오 녹음, 실험 및 생체 기록 등 모든 정보 단위는 디지털 대기열에서 가장 긴급한 신호와 가장 작은 데이터 패킷에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차례를 기다려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구인과의 정상적인 대화에 근접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가장 평범한 디지털 엽서, 즉 생일 촛불을 끄는 아이의 짧고 거친 동영상은 도착하는 데 몇 주가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두 행성 사이의 가장 먼 거리(2억 5천만 마일 이상)에 해당하는 실험 중간 3주 동안은 전혀 연락이 닿지 않을 것입니다. 알리사 섀넌의 파트너인 사이버 보안 전문가 제이크는 디지털 트래픽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접속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저는 가능한 한 가장 낮은 비트 전송률을 얻을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가장 낮은 화질일수록 더 빠르게 전송됩니다. 컬러 대신 흑백. 전송할 수 있는 가장 작은 단위를 계산해야 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네이선 존스는 NASA의 실험자들에게 가능한 한 바쁘게 지내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아내와 아들이 힘든 날을 보낼 때 "아빠 안아주기"를 하지 못할까 봐 걱정할 정도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잃어버린 밴드 공연, 피아노 연주회, 크로스 컨트리 대회, 축구 경기, 화성 체류가 끝날 때쯤이면 큰아들의 키가 6인치 더 커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일리노이 중부에 있는 친구들이 당황과 우려로 그의 미션 소식을 접하고 어떻게 생각할지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게 가장 힘든 부분이었어요."라고 그는 말합니다. "친구들의 입이 딱 벌어졌죠. 그들은 케이시에게 '왜 남편이 이런 일을 하게 내버려 두는 거죠? 어떻게 괜찮을 수 있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생각하겠죠. 그럴지도 모르죠. 이 동네 사람들은 그런 짓을 하지 않거든요." 케이시는 분노, 두려움, 슬픔, 패배주의, 자부심, 결심 등의 감정을 번갈아 가며 느꼈습니다. 그녀는 네이선에게 가지 말라고 말하거나 보내지 않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엄마로서 1년 동안 아이들을 두고 떠난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그의 열정에 설득당했습니다. 대원들이 서식지 안에 봉인되기 전 몇 달 동안, NASA에서는 '진입'의 순간이라고 부르는 이 기간 동안 네이선은 광범위한 '허니 두' 목록에 몸을 던졌습니다. 그는 뒷마당 정원에서 토마토, 오이, 블랙베리, 멜론, 딸기 등을 심어 자신이 없을 때 가족들이 수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정원을 가꾸고 잡초를 뽑고 울타리를 자르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그가 휴스턴에서 마지막 달 연수를 떠난 후, 케이시는 아들들이 아버지를 무의식적으로 흉내 내며 마당에 서서 엉덩이에 손을 얹고 땅을 조사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네이선은 욕실 두 개를 개조하고, 가족용 자동차의 기화기를 재건하고, 비품을 교체하고, 소나무의 아래쪽 가지를 다듬었습니다. 그는 케이시에게 계좌 비밀번호와 세금 신고 방법에 대한 자세한 지침을 알려주었습니다. 전기톱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에게 돈을 주고 가족사진을 찍게 했고, 봄방학에는 디즈니 크루즈 여행에 돈을 썼습니다. 그는 매달 생일 및 명절 카드, 선물, 편지를 작성했습니다("절반은 다 왔어요!", "한 달 남았어요!"). 그는 소파 쿠션 밑이나 매트리스 밑, 또는 회로 차단기처럼 케이시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곳에 포스트잇 메모를 추가로 숨겼습니다. "넌 할 수 있어." 그는 도구 상자 안에 숨겨둔 메모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넌 할 수 있어." 결혼 15주년 기념일에 열어보라고 그가 케이시에게 보낸 마지막 봉투. ![하늘의 빨간 점을 올려다보는 어머니와 아들의 실루엣을 그린 일러스트](https://static01.nyt.com/images/2024/02/25/magazine/25mag-mars/25mag-mars-articleLarge.jpg?quality=75&auto=webp&disable=upscale) > 크레딧...Isabel Seliger의 일러스트레이션 존스와 섀넌은 미션에 대한 NASA의 재량권을 존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앞으로의 1년을 더 잘 상상하고 싶었다면 CHAPEA의 목표 중 일부를 공유한 이전 화성 시뮬레이션 시리즈를 읽어볼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와이 우주 탐사 아날로그 및 시뮬레이션 [(HI-SEAS)](https://www.nytimes.com/2014/10/21/science/taking-minds-on-a-journey-to-mars.html) 실험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NASA의 지원으로 마우나로아 화산의 붉은 경사면에 있는 돔형 거주지에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지속적으로 측정하는 관측소 아래 3,000피트 아래에서 실시되었습니다. 한 번에 최장 12개월 동안 서식지 내에서 살 수 있는 민간인을 선발했습니다. HI-SEAS는 다양한 식사 계획의 영양학적, '심리사회적' 이점은 물론 자원봉사자들의 행동과 정신력, 고립된 생활을 견디기 위해 개발한 대처 전략을 연구했습니다. hI-SEAS의 최초 승무원 중 한 명이었던 케이트 그린의 회고록 "옛날 옛적에 내가 화성에 살았을 때"에는 "지루함에 대하여", "고립에 대하여", "화성의 꿈, 지구의 꿈"이라는 제목의 챕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린은 임무의 지독한 단조로움이 자신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설명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정신적 피로가 저의 기본 상태가 되었습니다."라고 그녀는 썼습니다 승무원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록으로 인해 수면에 어려움을 겪었고, 예정된 여가 시간이 "약간 강요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계단에서 샌들 소리, 테이블 아래에서 다리를 꼬고 있을 때 승무원이 정강이를 스치는 등 사소한 자극이 그린을 화나게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아내와 노쇠한 부모님, 병든 오빠를 남겨두고 떠나온 지구에서의 일상적인 삶이 절실히 그리워졌습니다. 일상적인 감각 테스트에서 신선한 파인애플 냄새는 그녀를 울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 HI-SEAS는 지금까지 시도된 가장 긴 화성 시뮬레이션인 [Mars500](https://www.nytimes.com/2009/03/31/science/space/31mars.html)을 따랐습니다. 러시아의 기발한 이름을 가진 생물의학문제연구소가 주관한 Mars500은 2010년 6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520일 동안 6명의 남성 승무원을 가짜 우주선과 가짜 착륙 모듈, 그리고 가짜 화성에 가뒀습니다. 러시아 실험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주비행사들이 의욕을 잃고 업무 효율이 떨어지며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고립감이 심해질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실험이 종료된 후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가설이 "대체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승무원들은 통신 빈도가 줄어들면서 지휘관과 임무 통제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영양 문제가 발생했으며, 향수병과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22파운드와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중국인 참가자 왕웨는 차이나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520일은 정말 견디기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항상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결국 저는 로봇이 아니라 사람이니까요." 일관된 결과에도 불구하고 화성 시뮬레이션에 대한 욕구는 끝이 없어 보입니다. CHAPEA는 현재 NASA가 참여하고 있는 12개 이상의 아날로그 실험 중 하나로, 650평방피트 규모의 서식지에서 4명의 참가자가 최장 45일 동안 격리된 상태로 생활하는 HERA를 포함합니다. NASA가 HI-SEAS 참여를 종료한 이후, 공공 및 민간 기관으로 구성된 연합체가 마우나로아에서 12개의 추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거의 25년 동안 비영리 단체인 화성학회는 유타 사막과 캐나다 북부의 외딴 섬에 연구 기지를 운영해 왔습니다. 남극 고원의 돔 C, 브라질 북동부의 반건조 지역, 사하라 사막 북부, 오스트리아의 닥슈타인 얼음 동굴, 오만 술탄국의 도파르 지역에서도 화성 유사 연구가 수행된 바 있습니다. 우주 탐사 윤리를 전문으로 연구하고 윤리 전문가가 없는 NASA에 자문을 제공하는 클렘슨 대학교의 철학자 Kelly C. Smith는 "우리는 비슷한 일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라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시간 낭비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결국 과거에 비해 위험 부담이 더 커졌으니까요. 우리는 다른 세계로의 임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 최초 여행자들은 섀넌과 존스, 그리고 NASA가 승무원으로 선발한 다른 두 명의 참가자와 비슷한 심리적 특성을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지니아주 체사피크의 공공사업 운영 관리자인 로스 브록웰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줄기세포 생물학자인 켈리 헤이스턴이 바로 그들입니다. 네 사람 모두 NASA의 열렬한 팬이었을 뿐만 아니라 신체 건강도 완벽했을 뿐만 아니라 습관적으로 장기간의 고립을 추구했습니다. 브록웰은 버지니아의 미개발지에 지은 캠프에 정기적으로 후퇴하여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했습니다. 해스턴은 울트라 마라토너로, 지난 10년간 수백 마일 레이스를 포함해 약 70개의 트레일 레이스를 완주했습니다. 외로움은 책에서 읽기는 했지만 직접 경험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고립에 대한 열정은 NASA의 선발 과정에서 학력이나 혈당 수치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였을 것입니다. CHAPEA 참가자들은 대의에 대한 헌신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시카고 대학교의 사회적 고립 전문가인 루이스 호클리(Louise Hawkley)는 심리적 반응은 사람들이 스스로 고립을 선택하느냐 아니면 고립을 강요당하느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강조합니다. 종신형을 선고받은 죄수는 침묵의 서약을 한 수도승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호클리는 참가자들의 가족들이 아무리 그들을 지지한다고 해도 그들과 같은 자율성을 갖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승무원은 괜찮더라도 남겨진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호클리는 NASA가 이 임무가 가족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을 연구할지 궁금해했습니다. 연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CHAPEA의 설계자들도 고립 연구의 역사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인터뷰에서 그들은 HI-SEAS를 포함한 이전 실험의 예측 가치를 낮게 평가했습니다. cHAPEA의 수석 연구자인 그레이스 더글라스는 지난 4년간의 실험에 대해 "완전히 익숙하지 않다"고 인정하면서 "그들이 우리가 하고 있는 성능 지표를 수행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지표는 더 높은 수준의 세부 사항과 더 광범위할 것입니다. 리소스 계획이 더 정확해질 것입니다." 레이첼 맥컬리는 CHAPEA의 자금 지원을 담당한 NASA 관계자였습니다. 인간 심리에 대해 무엇을 배우고 싶었느냐는 질문에 그녀는 질문의 전제를 무시했습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화성 탐사에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식량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보다 정교한 답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미션의 심리적 측면은 어떨까요? 단조로움? 외로움? 맥컬리는 "저는 하드웨어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고체 추진 시스템 엔지니어입니다. 인류를 화성에 보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주선이 얼마나 많은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맥컬리는 모든 너트와 볼트, 모든 와류 방지 배플과 화물칸 도어의 질량을 밀리그램 단위까지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리적 압박을 받는 우주비행사 4명이 378일 동안 옥수수 토르티야와 요구르트 팩을 몇 개나 소비할까요? 맥컬리는 이 질문 또는 그 질문의 일부 버전에 대한 답이 필요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얼마나 많은 옷이 필요한지도 알아야 했습니다. 옷은 무겁습니다. 고립 역사학자인 마티아스는 심리적 질문이 NASA의 부차적인 고려 사항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HAPEA에 대한 그의 회의론은 여기서 더 나아갔습니다. 마티아스는 실험적 근거가 또 다른 고립 연구를 정당화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시뮬레이션 실험의 과학적 가치는 요점을 벗어난 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대신 그는 이 실험이 "화성 식민지화를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보였습니다. 시적으로 표현하자면 일종의 소원 성취, 또는 코스프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입니다. 실제로 화성 탐사를 할 때까지 이 가짜 화성 탐사를 계속 반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아이디어에는 매우 아름답지만 동시에 매우 섬뜩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아날로그 실험은 화성의 미래에 대한 유토피아적 약속을 반영합니다. 화성으로의 인간 탐사는 우주 프로그램의 가장 큰 야망이 아닙니다. 인류가 화성 식민지 개척이라는 거대한 도약에 앞서 내딛는 작은 발걸음, 시작에 불과합니다. CHAPEA가 지원자를 모집하기 5개월 전, 당시 NASA 랭글리 연구센터의 수석 과학자이자 60년 가까이 NASA에서 근무한 베테랑인 데니스 부시넬은 '심우주 탐사, 상업화 및 식민지화의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책임감 있게 상상할 수 있는 최전선"을 발표했습니다 화성 식민지 개척은 특히 식민지 개척 국가인 미국에게 항상 상상할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시넬은 그의 논문에서 최근 몇 년 동안 그 전망이 "극도로 어려운 것에서 점점 실현 가능한 것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기후 변화, 생태계 붕괴, 일자리를 빼앗는 기계 등 실존적 사회 문제"로 인해 식민지화가 점점 더 바람직해졌다고 말합니다 - 지구 쇠퇴의 명백함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 더욱 놀라운 점은 화성의 물리적 적대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시넬의 예측입니다: 식민지 주민들은 "변형된 종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하는 여행자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력 및 방사선 노출이 감소하여 화성인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예측을 인용합니다 NASA의 화성 탐사가 궁극적으로 약속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화성인으로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 합리화에는 아름답고 섬뜩한 시가 있습니다. 결국 "유토피아"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유_("아니다")와 _토포스_("장소")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습니다. 우리가 화성이라는 장소가 아닌 곳에 살면서 문제도 없고, 후회도 없고, 환경 파괴도 없는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는 화성인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짐과 연약함, 어리석음을 지닌 사람들은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마티아스는 끊임없는 화성 아날로그 실험을 트라우마의 반복, 즉 심각한 피해를 되돌리기 위해 비이성적이고 헛된 시도로 트라우마를 다시 재현하려는 강박에 비유했습니다. "완벽한 세계를 재현하려는 충동은 항상 우리가 여기서 잘못한 것을 연습하는 것일 뿐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화성을 쫓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구를 애도하고 있습니다." 서식지에 들어가기 한 달 전인 5월 말, 4명의 승무원과 2명의 대체 대원은 마지막 한 달간의 훈련과 평가를 위해 휴스턴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입 3주 전, NASA는 대원들의 가족을 위한 '가족 주말'을 주최했습니다. 방문객들은 존슨 우주 센터를 둘러보았습니다. 실제 우주 비행사를 만나고, 우주선 복제품을 보고, 승무원들이 '우주 유영'을 할 때 사용하는 빨간색 모래 상자를 돌아다니며 CHAPEA의 수석 연구원 그레이스 더글러스에게 직접 질문을 던졌습니다. 존스의 세 아들은 아버지가 인류의 미래를 만드는 데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자랑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주말의 가장 소중한 부분은 가족들이 서로를 만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호텔 수영장에서 바비큐를 먹으며 가족들은 내년을 걱정하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들은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교환하고 비공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계속 연락을 주고받기로 약속했습니다. 휴스턴에서의 마지막 저녁, 앨리사 섀넌은 호텔 간이 주방에서 새우 샐러드를 준비했습니다. 1년여 만에 만드는 마지막 식사였기 때문에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오클랜드를 떠나기 전, 그녀는 제이크와 친구들이 부재 중에도 즐길 수 있도록 12가지 요리를 냉동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녀는 요리가 그리웠을 것입니다. 화성에는 피자가 없으니까요. 부부는 창밖으로 보름달을 바라보았습니다. 제이크는 그녀가 화성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보름달이 13번 더 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서로를 다시 볼 때까지 보름달을 카운트다운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새벽에 일어나 해가 떠오르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알리사는 그를 공항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제이크는 "작별 인사를 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하며, 입국 전 마지막 전화 통화를 "큰 일"이라고 표현할 만큼 힘들지는 않겠지만 예상했던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에서 걸려온 앨리사의 마지막 전화는 예상보다 5일이나 일찍 걸려왔습니다. 앨리사는 NASA가 자신을 임무에서 제외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조사관들은 그녀를 한 방으로 불러들여 "계속 임무에서 제외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미 해군의 미생물학자인 안카 셀라리우로 대체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알리사는 자신이 왜 탈락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수사관들은 그녀에게 말해주지 않았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들은 그들의 결정이 그녀의 성과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고만 말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임무 전 최종 검사에서 "의학적으로 심각하지는 않지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예를 들어 신장 결석의 위험 증가 같은 것이죠. "제가 신장 결석 위험이 증가하나요?" 알리사가 물었습니다. 연구진은 신장 결석은 단지 하나의 예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실험의 무결성을 해칠까 봐 더 이상 언급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알리사는 자신이 질병으로 인해 어뢰를 맞았는지 의심했습니다. 대신 그녀는 자신이 "그들이 찾던 내향성과 외향성의 적절한 조합이 아닌지" 궁금해했습니다 아니면 승무원들의 사회적 역학 관계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일까요? 그렇다면 알리사는 그 이유를 말할 수 없었습니다. 조사관들은 알리사에게 어떤 변명이라도 지어낼 수 있다고 말했고, 그들은 그것을 부인하지 않았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거짓말은 너무 불만족스럽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기억해야 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저는 진실로 가고 싶어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줄 수 없었어요." 불확실성이 그녀를 괴롭혔지만 어린 시절 레고 화성 식민지 시절부터 키워온 꿈의 죽음으로 인한 상실감만큼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상처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큰 격변이었어요. 불편했어요." 그녀는 한숨을 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떠나는 것이 사명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한 발 물러서서 다른 방식으로 봉사하는 것뿐입니다." 갑작스러운 추방으로 인해 집에서는 다소 어색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케이트 그린은 "우주비행사가 돌아오면 지구는 원래 있던 곳이 아니다"라고 썼습니다 알리사는 돌아왔을 때 갑자기 직업도, 수입도, 집도 없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병원에서는 13개월 후에 자리를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사이 다른 사람이 그녀를 대신할 사람을 고용했습니다. 또한 NASA는 그녀에게 약속했던 6만 달러의 급여를 전액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실업 수당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1년 동안 아파트를 세 들어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이크와 함께 살 수 있을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둘이 함께 살기로 결정한 적은 없었습니다. 제이크는 흥분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그는 공항에서 그녀를 만나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피자를 함께 먹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낙천주의자인 알리사는 저녁 식사를 하며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자유 시간을 이용해 대대적인 배낭여행이나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아예 회사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이크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며 웃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매우 다정하게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 결정하기 전에 몇 주 동안 혼자만의 시간을 갖자고 제안했습니다. 6월 25일 일요일 오후, 이 부부는 NASA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네 명의 [승무원이 서식지 앞 플랫폼에 서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WEa88ZZWAEQ) 그들은 붉은색 CHAPEA 미션 패치가 새겨진 검은색 점프수트를 입고 있었습니다: 휴스턴의 창고 내부가 아닌 화성의 시에라 산기슭에 있는 '화성 사구 알파'는 샌드박스 벽에 그려진 것과 같은 산맥으로 렌더링되었습니다. 그레이스 더글라스는 "여기서 얻은 지식은 인간을 화성에 보내고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승무원들은 NASA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안카 셀라리우는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자 알리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네이선 존스가 가족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자마자 그는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켈리 헤이스턴이 그의 어깨를 두드렸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에게." 그는 마침내 흐느끼는 목소리로 "화성까지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더글라스는 서식지 문을 열었습니다. 에어락 등이 있는 특별한 해치가 아니라 평범한 흰색 사무실 문이었습니다. 대원들이 손을 흔들며 들어왔습니다. 더글라스는 문을 굳게 닫았습니다. 밀폐된 서식지 안쪽에서 승무원들이 환호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스프링필드에서는 케이시 존스가 아들들과 함께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일 년 동안 아빠가 떠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모르기 때문에 대가족 없이 아이들과 단둘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아들들은 괜찮았습니다. 케이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서식지 문이 닫히고 약 22분 후, 그녀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화성에서 온 메시지였습니다. 네이선은 "사랑해"라고 썼습니다. 케이시는 심호흡을 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어."라고 그녀는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뜻이죠."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타코를 먹이고 잠을 재운 다음 알람 시계를 맞춰 아침에 캠프에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오클랜드에 있는 제이크의 집에서 알리사가 노트북을 닫은 후, 아이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했습니다. 가족들이 앨리사를 걱정할 것 같아서 코스튬 우주복을 입고 가짜 화성에 가져갈 계획이었던 토끼 인형 분분에게 작은 NASA 우주복을 입혔어요. 제이크는 사진을 찍어 가족에게 보내 그녀의 무사함을 알렸습니다. 적어도 화성에서 1년을 보내지 못한 아픔이 가라앉으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시피 모음집과 분 분, 그리고 헌신적인 파트너와 함께 지구에 머무는 것이 그렇게 나쁜 결과는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통밀 사워도우 피자를 구워 제이크와 함께 먹었습니다. * * * 이 잡지의 기고 작가인 나다니엘 리치는 가장 최근에는 '세컨드 네이처'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리메이크된 세상의 풍경"의 저자입니다 이사벨 셀리거는 베를린의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녀는 종종 내러티브 요소가 가미된 과학 기사를 삽화로 그립니다.